메뉴와 와인
아반스페타콜로 베네치아에서의 디너와 음료
세 가지 세트 메뉴, 공연에 맞춰 구성된 코스 요리, 그리고 실제로 제공되는 와인까지 — 갈라 디너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당일 테이블에서가 아니라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예약 가능 여부 확인 ↗The three menus
| Menu | Built around |
|---|---|
| Land | 육류 기반 코스 디너 |
| Seafood | 해산물 기반 코스 디너 |
| Vegetarian | 채식 코스 디너 |
하나의 디너, 세 가지 메뉴 선택
아반스페타콜로 베네치아는 전 객석에 동일한 고정 요리를 제공하는 대신, 랜드(육류), 해산물, 채식 세 가지 세트 메뉴를 준비하며 예약 시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주방은 테이블별 선택에 맞춰 요리를 준비하므로, 당일 현장에서 고르기보다 미리 정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극장 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연회 주방은 일반 레스토랑처럼 즉석에서 메뉴를 변경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행이 하나의 메뉴로 합의하지 못할 경우, 한 테이블에서 여러 메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업체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구성은 정식 코스 디너입니다
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든 갈라 디너의 구성은 동일합니다. 전채, 첫 번째 코스, 메인 코스, 디저트, 커피 순입니다. 뷔페가 아닌 서빙 방식의 플레이티드 디너로, 셀프 바가 아닌 테이블로 코스가 공연 중에 제공됩니다. 따라서 식사 속도는 개인이 원하는 속도가 아니라 주방과 무대가 함께 정한 흐름에 따라 진행됩니다. 각 코스의 정확한 양과 요리 이름은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상세히 공개되지 않아 여기에 그대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확인된 것은 5단계 구성과 세 가지 메뉴 선택이라는 점이며, 구체적인 요리별 내역은 아닙니다.
와인과 물은 이미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인당 엄선된 와인 반 병과 미네랄 워터가 디너에 포함됩니다. 이는 결제 시 추가로 선택하는 옵션이 아니라 기본 패키지의 일부입니다. 일반 레스토랑에서처럼 티켓 가격 위에 별도의 음료 비용을 따로 예산에 넣고 있었다면 알아두실 만한 점입니다. 포함된 와인을 마시지 않겠다고 해도 가격이 조정된다는 안내는 없으니, 반 병은 할인을 위해 거절할 수 있는 추가 항목이 아니라 기본 패키지의 일부로 여기시면 됩니다.
코스는 공연에 맞춰 진행되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주방과 무대는 같은 시계로 움직입니다. 코스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서빙됩니다. 빨리 드신다면 주방이 서두르는 대신 코스 사이에 잠시 기다리시게 됩니다. 저녁 전체의 속도를 정하는 것은 접시가 아니라 공연이며, 이는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설계입니다. 이는 또한 매우 빨리 먹는 일행이라 해도 저녁 시간이 눈에 띄게 앞당겨지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앞 접시를 아무리 빨리 비워도 다음 코스는 프로그램의 순서에 맞춰서만 나옵니다.
식이 요구 사항은 식탁이 아니라 예약 전에 알려주세요
메뉴는 한번 선택되면 고정되어 객석 전체를 위해 미리 준비되므로, 알레르기나 식이 요구 사항은 예약 시에 반드시 기재하셔야 합니다. 정찬 세트 메뉴에서 식탁에서의 대체 요리를 당일 주방이 마련하기란 며칠 전에 미리 알려주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따라서 예약 양식이 이를 알릴 수 있는 유일하게 확실한 곳입니다. 같은 이유로 단체 좌석 요청이 있으시다면 이 역시 예약 양식에 적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이 객석을 계획한 뒤에 이루어지는 변경은 수용하기가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디저트와 커피가 식사를 마무리하며, 가수들이 등장합니다
디너의 마지막 순서인 디저트와 커피는 프로그램이 곡예에서 라이브 보컬로 전환되는 시점에 나옵니다. 이는 식사에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선사하며, 전 출연진 피날레를 앞두고 공연 자체의 흐름 변화와 맞물립니다. 이 시점은 더 많은 코스를 기대하기보다 자리를 잡고 여유를 즐기기 좋은 때입니다. 이때부터 저녁은 대부분 무대의 것이 됩니다. 디저트와 커피가 정리된 후에는 더 이상의 음식이 나오지 않으니, 남은 밤은 식탁이 아닌 무대의 몫입니다.